사실 처음 신었을 때는 만족감이 컸습니다...
굽놉이와 디자인이 마음에 들었으니까요.
현재 착용한지 7개월째인데,
신발 발바닥 균형이 맞지 않아서인지 발이 무척 불편하게 느껴지고
그 불편함이 다리에서 허리까지 올라오는 것 같더군요..
제 신발만 잘못 만들어진 건가요...?
가격은 저렴하더라도
신발이 갖추어야 할 가장 기본적인 것,
발을 편하게 해주는 것만큼은 지켜줘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.
왠만하면 후기 같은 건 작성하지도 않고,
더더군다나 몇 개월이 지나서 작성할 생각은 하지도 못했는데...
큰 기대는 안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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